설경구·김희애 '더 디너' 크랭크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설경구·김희애 주연 영화 '더 디너'(가제)가 3개월 촬영을 마치고 9월 말 크랭크업했다고 13일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알렸다.


'더 디너'는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네덜란드의 작가 헤르만 코흐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봄날은 간다'(2001)·'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설경구는 “허진호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더 디너'로 관객들을 찾아뵐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4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린 장동건은 “지난 3개월 동안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연기 호흡이 좋았던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김희애는 “촬영장에서 함께 의기투합하며 작품을 완성해나간 배우분들과 감독님,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수현은 “촬영 내내 정말 행복하게 연기했다. 꿈의 감독님, 선배님들 그리고 제작진을 만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섬세하게 모든 신과 연기를 고민하는 과정이 배우로서 매우 황홀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두의 노력이 잘 담길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AD

허진호 감독은 “누구보다 완벽해 보이던 인물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튀어나오는 인간의 본성을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 각 배우들이 배역과 하나 되어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줘 감사할 따름이다. 함께 동고동락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