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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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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밀양시가 코로나 여파로 궁지에 몰린 자영업자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밀양시는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와의 업무 협약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새 출발기금)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개인사업자 또는 소상공인으로, 90일 이상 장기연체에 빠진 ‘부실 차주’와 근시일 내에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부실 우려 차주’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신청은 본인확인, 채무조정 대상 자격 여부 확인, 채무조정 신청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려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은 접속 전 본인확인, 채무조정 대상 자격 확인, 채무조정 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의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 상담센터 및 창원 신용회복 위원회를 통해 자세한 전화 상담 및 신청을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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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불가항력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새출발기금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바란다. 해당 사업의 혜택이 밀양시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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