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다가온다"…핼러윈 마케팅 본격화하는 식품업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핼러윈 시즌이 다가오면서 식품업계의 핼러윈 마케팅이 본격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이달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한정판으로 ‘블러디 비틀즈’, ‘핵아이셔’ 신제품 2종과 ‘해골 젤리 박스’, ‘할로윈 파티팩’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블러디 비틀즈와 핵아이셔는 할로윈 분위기와 어울리는 강렬한 맛과 모양이 특징이다. 블러디 비틀즈는 체리콜라맛에 빨간색 츄잉캔디를 검은색으로 코팅하고 패키지 디자인에는 뱀파이어 캐릭터를 넣는 등 핼러윈 분위기를 담았다. 핵아이셔는 기존 ‘아이셔’보다 사워파우더 함량을 80% 높여 새콤한 맛을 강화했다. 신제품 외에도 더탱글마이구미, 꼬물탱, 아이셔 등 젤리·캔디 3종 패키지를 호박, 꼬마 유령 등 핼러윈 캐릭터로 디자인해 ‘해피 할로윈’ 한정판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커피 전문점 폴 바셋도 ‘할로윈 펌킨 라떼’, ‘리치베리 팝핑 프라페’,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 등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할로윈 펌킨 라떼는 상하농원 호박 농축액으로 만든 베이스에 따뜻한 우유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리치 베리 팝핑 프라페는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음료로 달콤한 리치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입에서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토핑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는 달콤한 단호박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얹고 초콜릿 쿠키 크럼을 토핑해 달콤한 맛과 크런치한 식감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오비맥주는 오는 13일 오비라거 출시 7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좀비라거’를 출시한다. 좀비라거는 오랜 시간 좀비처럼 끈질기게 살아남은 오비라거의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 제품이다. 오비라거의 상징 ‘랄라베어’ 캐릭터가 좀비 분장을 한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패키지에 더해 다가오는 핼러윈 분위기도 살렸다. 좀비라거는 500mL 캔 4개와 한정판 ‘좀비 랄라베어’가 인쇄된 전용잔으로 특별 구성된 기획팩으로 전국 이마트 및 편의점 입점 점포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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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포켓몬빵 핼러윈 한정판으로 ▲이브이의 카라멜 콕! 코넛스윗 ▲블래키의 초코쿠키슈 ▲피카츄펌킨컵케익 등 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핼러윈 한정판에는 야광 띠부씰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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