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5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역할을 수행한다.
강동경희대병원은 현장평가결과, 응급환자진료실적, 운영계획서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속한 응급 진료를 위한 전문의 인력확보 ▲응급전용 병상 및 수술실 확보 ▲응급의료 전용장비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재난의료지원팀(DMAT) 운영과 정기적 재난훈련 실시 등의 재난 대응 체계 확립과 현장 응급의료종사자 대상 교육, 심폐소생술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등 서울 동남권역 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완 병원장은 “재지정에 만족하지 않고 동남권역 응급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확충해 응급 환자 진료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2009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래 해당 진료권 내에서 높은 수준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진료·교육·연구 분야에서도 고루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 2015년부터 2년 연속 상위등급 응급의료기관 선정되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지난 4월부터는 강동, 송파, 강남, 서초, 성동, 광진은 물론 하남, 구리, 양평까지 서울 동남권의 의료를 책임지는 응급의료 최종 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월 3000여명의 응급 환자가 치료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했다. 급성 심근경색, 중증 뇌경색·뇌출혈, 중증 외상, 상부위장관 출혈, 폐색전증, 대동맥파열·박리, 패혈증 등 중증 응급질환에 대해 최종 치료기관으로 진료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