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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재산공개]이복현 금감원장 18억원·강석훈 산은회장 28억원 신고

최종수정 2022.09.23 06:54 기사입력 2022.09.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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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각각 18억원과 2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6월 임용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원장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8억6731만원이다.

이중 부동산은 이 원장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132.16㎡) 19억8000만원, 예금 형태의 재산(자녀명의 포함)은 총 2억6479만원이다. 예금 재산 중 이 원장 본인 소유가 8331만원, 배우자 명의가 1억2419만원이다.


이 원장은 본인 소유 차량으로 2010년식 제네시스, 2020년식 GV80 등 2대를 신고했다. 차량가액 총 5948만원이다.


채무액은 본인 은행 대출 3억3286만원, 배우자의 사인 간 채무 1억410만원 등 총 4억369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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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2억원대 국내 주식을 포함해 재산 28억884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171.04㎡)가 18억원이며,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형태 재산이 7억2899만원이다.


또한 2013년식 K9 차량(차량가액 1379만원)과 8천만원 상당의 금호리조트 골프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강 회장 본인과 가족 명의로 2억3432만원어치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주식에는 롯데쇼핑(300주), 롯데지주(1천주), 삼성물산(200주), 삼성전자(300주), 우리금융지주(300주), 한국조선해양(150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1천주), 현대차(160주) 등이 포함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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