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 1300도 고온에서 만든 프리미엄 포셀린 라인 출시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가 프리미엄 라인 ‘덴비 포셀린’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포셀린’은 자기라는 의미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스톤웨어 라인을 고수해 왔던 덴비로서는 차별적인 제품 라인이다. 덴비는 스톤웨어 생산 노하우에 포셀린 방식을 접목해 덴비 포셀린 컬렉션을 완성했다.
덴비 포셀린은 1300도 이상의 온도로 고온 소성되는 포셀린 기법으로 영국에서 제조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약 디자인과 둥근 활을 연상시키는 유연한 곡선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이다.
특히 유일하게 디자인이 프린팅된 컬렉션으로 영국의 전통적이며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브리티시 테이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내구성도 뛰어나 오븐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섬세한 텍스처 무늬가 돋보이는 ‘아크 화이트’, 딥 블루 컬러에 곡선 형태의 텍스처가 특징인 ‘아크 블루’, 골드와 블루 컬러와 기하학적인 문양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 데코’로 구성되어 있다. 밥공기와 국공기, 파스타 보울, 찬기 등 다양한 형태의 플레이트까지 총 3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덴비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4월 ‘모더스’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이번에는 반얀트리, 팝업스토어 등으로 소비자들이 포셀린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다양한 기회를 만들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덴비 포셀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미엄’을 주제로 골드와 네이비로 이뤄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사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홍콩식 브런치 ‘그라넘 브런치 투 홍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홍콩 스타일로 풀어낸 요리를 포셀린에 담아 제공하여 오감 만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 하루, 포셀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미니 에코백, 커트러리, 무쇠 냄비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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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가벼우면서도 프리미엄한 테이블웨어를 원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위해 론칭하게 되었다”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어떤 테이블웨어와도 감각적인 믹스 앤 매치를 보여주는 덴비 포셀린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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