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온코빅스와 암·섬유화 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협력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9,510 전일대비 3,740 등락률 -16.09% 거래량 1,392,317 전일가 23,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은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빅스와 암·섬유화 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은 암·섬유화 신약 후보물질의 유도체 합성, 제형 및 제조품질관리(CMC)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온코빅스는 자사의 혁신 신약개발 플랫폼 ‘토프오믹스(TOFPOMICS)’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디자인과 합성 관련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섬유화 질환, 안과 질환, 퇴행성 뇌 질환, 자가면역 질환 등의 혁신 신약개발과 함께 이와 연계해 국책과제 및 산학연 공동연구 등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있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은 극복해내는 것이 기준점이라 할 정도로 그 난도가 높고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필연적 당면 과제”라며 “30년이 넘는 연구개발 노하우와 최첨단 연구개발 인프라를 온코빅스의 독자적인 신약 개발 플랫폼 및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노하우에 접목할 것이고, 이를 통해 혁신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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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온코빅스 대표이사는 “난치성질환은 기대수명이 짧고 적절한 치료제도 부족한 분야여서 이에 대한 신약 개발이 시급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과 상호 시너지를 통해 암·섬유화 난치성질환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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