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서 신청

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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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경제진흥원이 9월 말일까지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3차 참여자 209명을 모집한다.


일명 드림카드사업이라 불리는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사회진입을 돕고자 추진된다.

경남도는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하고 지원금 200만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업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수료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미 선정이 완료된 함안, 고성, 합천 3개 지역은 모집에서 제외된다.


도는 가구소득, 졸업 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이나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식비 등의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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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활동 수당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제한받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일자리를 찾느라 애쓰는 도내 청년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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