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547명…사망 35명

신규확진 5만7309명…1주 전 대비 4만명↓(상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난 첫날 신규 확진자가 5만여명 발생했다. 일주일 전에 비해 4만명 정도 감소한 수치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 발행해 누적 확진자는 2409만913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5만7037명, 해외 유입 사례가 27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6일(9만9822명)보다 4만2513명 감소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전날(3만6938명)에 비해서는 2만9095명 늘었다. 재유행은 감소세를 그리고 있지만, 연휴 기간 이동량이 늘며 확진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의 확진 추이가 주목된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지난 8일 위중증 환자가 400명대로 내려갔지만, 9일부터 다시 닷새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1.6%이며 수도권이 31.2%, 비수도권이 32.4%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3명 증가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24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4명, 60대 1명, 50대 5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533명, 치명률은 0.11%다.

AD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30만4442명으로, 전날(34만3341명)보다 3만8899명 감소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