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본부에 500억원 긴급 배정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이마트 매장 일부와 도로 등이 침수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이마트 매장 일부와 도로 등이 침수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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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 중 500억원을 태풍 피해가 집중된 경북 포항, 경주 등을 관할하는 포항본부에 긴급 배정했다.

자금지원 대상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원금액은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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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추가 피해상황과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추가 지원하거나 여타 지역에 신규 배정하는 것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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