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개편 일단락, 내일 발표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장경상 유력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과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이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르면 7일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 인선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은 전희경 전 의원과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이 맡게 됐으며 이들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상견례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규모 인적 개편으로 공석이 된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과 행정관 자리도 신임 비서관들과 논의를 거쳐 충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오후 대통령실 개편 경과와 관련한 브리핑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적 개편의 취지와 기준, 원칙을 설명하고 앞으로 조직 운영 방침에 대해서 밝히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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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각에서는 추석 이후 일부 비서관급 경질이나 교체가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앞서 김 실장은 "비서실 쇄신은 5년간 계속될 것"이라며 "조직은 필요에 따라 계속 바뀌는 살아있는 유기체"라고 상시 개편을 공식화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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