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수자인 갤러리, 수자인 스마트홈 월패드, 수자인 토탈사인 디자인, 수자인 통합형 스위치. [사진=한양]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수자인 갤러리, 수자인 스마트홈 월패드, 수자인 토탈사인 디자인, 수자인 통합형 스위치. [사진=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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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한양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SUJAIN) 단지에 적용되는 조경시설 '수자인 갤러리' 등 4개 품목이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 환경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85년부터 시행 중인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과 독창성, 사용성 등을 평가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GD(Good Design) 상징을 부여하고 있다.

수자인 갤러리는 한양이 새롭게 선보인 단지 내 휴게시설로, 이달 입주를 시작한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에서 첫선을 보였다. 콘셉트는 '흐름'이며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선들을 시설물에 적용해 주변 식재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실내에는 냉·난방기, 모바일 기기 무선 충전장치 등을 설치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수자인의 '토탈사인 디자인'도 같은 부문에서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토탈사인 디자인은 수자인의 브랜드 정체성과 외관 디자인 콘셉트를 일관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얇으면서도 입체적인 독특한 형태와 사람의 시선에 최적화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복잡하게 주택 벽면을 채우던 각종 제어 기기들을 하나로 묶은 '수자인 스마트홈 월패드'와 조명·난방 제어, 대기전력 자동 차단 기능을 하나의 스위치로 통합한 '수자인 통합형 스위치' 등도 전기·전자제품 부문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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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술(Smart)·환경(Eco)·사람(People)'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해 수자인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요소가 갖는 고유의 기능을 극대화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입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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