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전국 경찰 지휘관 화상회의' 소집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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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전국 경찰이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경찰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전국 경찰이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유엔경찰청장회의 참석 후 이날 귀국해 힌남노 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 근무를 지시했다. 5일 오전엔 전국 경찰 지휘관 화상회의를 소집했다.

윤 청장은 회의에서 태풍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최고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도록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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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 '힌남노'는 과거 '루사', '매미'보다 위력이 커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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