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ID본부 정병진 차장(오른쪽)이 대한민국명장 증서와 명패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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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 ID본부 정병진 차장이 ‘대한민국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정 차장은 전날 열린 ‘2022년 직업 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인쇄·출판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돼 증서와 명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명장은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면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과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대한민국 명장에는 총 19명이 이름을 올렸다.

조폐공사에서 대한민국 명장을 수상한 것은 이삼로 사원(2013년)에 이어 정 차장이 두 번째다.


1991년 조폐공사에 입사한 정 차장은 그간 ‘인쇄’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노력을 기울여왔다.


입사 후에는 주로 유가증권 인쇄 분야에 근무하면서 보안기술이 적용된 특수인쇄 분야에선 사내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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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차장은 “인쇄·출판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오르게 돼 영광이다”라며 “후배들이 대한민국 명장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후진양성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갈음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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