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인천 운서동 아파트 등 국유재산 임대 및 매각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까 인천 중구 운서동 아파트 등 국유부동산을 대부(임대) 및 매각한다.
캠코는 오는 5~7일 동안 국유부동산 총 138건을 온비드 플랫폼을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64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74건이 포함됐다.
입찰 참여 전에 부동산의 형태와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 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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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한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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