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공공기관의 동반 상승 효과 기대

공공빅데이터 협의체 업무협약식

공공빅데이터 협의체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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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와 진주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국토 안전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은 지난 8월 30일 오전 LH 본사 남강 홀에서 ‘공공(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진주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은 2021년에 공공(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해 현재까지 공동회의, 합동 교육 등을 운영한다.

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경진대회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까지 구성 기관을 확대한 것이다.


협의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공공(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증진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 공공(빅)데이터 관련 기술 지원 및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일환 국토 안전관리원장은 “협의체는 국토, 발전, 산업, 안전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기관과 대학교로 구성돼 동반 상승 효과를 발휘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개선·발굴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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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학과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융복합 데이터 발굴, 분석 과제 발굴, 창업 아이디어 창출에 있어 대학이 보유한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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