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 저은 생크림빵”…GS25, 마리토쪼 한 달 만에 30만개 판매
브레디크 매출 구성비 46%까지 증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마리토쪼가 출시 한달만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마리토쪼는 반을 가른 빵 가운데에 생크림을 가득 채운 빵이다. 이탈리아어 남편(마리토)에서 파생된 네이밍으로, 풍부하게 채워진 크림 속에 반지 등을 숨겨 프로포즈하던 이탈리아 전통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마리토쪼는 차원 높은 프리미엄 빵을 찾는 빵덕후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SPC삼립과 약 6개월의 연구 개발을 거쳐 탄생했다. 크림의 부드러운 수준, 맛의 발란스, 진열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거쳐, 마스카포네(이탈리아 크림치즈)를 넣은 생크림을 1000번 이상 저어 극강의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만들고, 그 속에 딸기잼이 들어가 상큼한 맛을 살렸다.
GS25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차별화된 베이커리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600일만에 3000만개 판매를 돌파했고, 매출 구성비는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지난달 기준 46%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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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편의점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선도하고 있는 브레디크가 새롭게 선보인 마리토쪼가 빵에 진심인 고객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너무 기쁘다”며 “빵 덕후들을 위한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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