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일 네오위즈에 대해 하반기 ‘P의 거짓’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야 한다고 내다봤다.

[클릭 e종목] “네오위즈, 하반기 ‘P의 거짓’ 관심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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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준비하고 있는 PC와 콘솔 타이틀인 P의 거짓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의 거짓은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개발한 ARPG로 어두운 게임 분위기 때문에 소울라이크 장르로 분류된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 플랫폼에 모두 출시된다. 플랫폼 수수료와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등을 고려하면 P의 거짓의 이익 기여는 매출액 약 1000억원, 영업이익 500~600억원 수준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출시된 엘든링의 패키지 가격이 6만5000원이었기 때문에 P의 거짓 판매가격을 5만원으로 가정, 200만장 판매를 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게임 영상 공개시점부터 질에 대한 유저 평가는 긍정적이다. 지난주 독일에서 개최된 게임스컴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게임,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게임으로 3관왕을 차지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커진 상황이다.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4관왕을 차지한 엘든링이 출시 첫달부터 1300만장 이상 팔리는 대흥행을 기록한 바 있어 유사한 장르특성과 높은 퀄리티로 P의 거짓 흥행 가능성 또한 긍정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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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 연구원은 “대형 게임사들이 PC와 콘솔 신작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시총이 상대적으로 작은 네오위즈의 신작 출시 준비는 중요하다”며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과 엘든링의 누적 판매량이 1660만장에 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심을 확대해도 좋다”고 분석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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