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공도 여성의용소방대' 경기소방 강의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30일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심폐소생술 15팀 30명, 생활안전 13팀 13명 등 총 4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경연 실력을 겨뤘다.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은 오산소방서 오산여성의용소방대가, 생활안전 분야 최우수상은 안성소방서 공도여성의용소방대가 각각 차지했다.
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경기도는 2019년 전국대회에서 안성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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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강의기법 개발로 도민들에게 우수한 안전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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