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지주, 배당안정성 부각에 배당수익도 UP…목표가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31일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7,0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93% 거래량 69,403 전일가 26,800 2026.05.19 09:15 기준 관련기사 롯데건설, AAA등급 ABS로 3000억원 조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롯데지주를 상반기 업종내 주가상승이 가장 두드러졌던 종목으로 꼽았다. 실제로 올해 1월27일 2만5900원을 저점으로 6월30일 3만7300원까지 44% 상승했다. 이는 지난 2월 한국미니스톱 인수를 필두로 5월13일까지 100% 자회사 롯데헬스케어설립, 롯데바이오로직스설립 등으로 헬스케어 및 CMO 사업에 진출하면서다.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롯데헬스케어는 테라제납이오의 유전체 검사서비스를 접목해 내년 상반기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커머스 플랫폼 런칭 계획을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도 국내 공장 건립을 위해 국내 용지 후보군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기에만 최대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그룹 전반에 걸쳐 전기차 충전과 UAM 등 모빌리티 등 신사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배당수익도 늘었다. 주식배당금(DPS) 1500원 기준 총 배당지급액은 1073억원으로, 올해 주당 1500원의 DPS 지급여력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자회사들 배당수익이 증가한데다, 올해 브랜드 로열티 요율인상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김한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안정성이 연말로 갈수록, 물가상승과 원가부담 우려가 커질 수록 부각될 전망"이라며 "1분기 유입된 배당수익이 전년대비 42% 증대된데다, 상표권사용료 요율도 전년대비 30% 인상되는 등 계열사 감익 우려에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