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한국토지주택공사 조경숙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이  부산 신혼부부 럭키7 하우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한국토지주택공사 조경숙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이 부산 신혼부부 럭키7 하우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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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난 3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 하우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이 힘을 모아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한 저출산 등의 사회문제 해소와 주거안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협약이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인 '신혼부부 럭키7 하우스'에 입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의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금리는 무이자로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에 대해 전액 신용보증서를 제공하고 보증료율은 0.02%를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신혼부부 럭키7 하우스’ 130호를 확보하고 오는 9월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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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협약으로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리고 신혼부부들에 출산과 양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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