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대중소-스타트업 파트너 발굴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열린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열린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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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은 '2022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가 올 상반기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마곡산업단지 입주 대기업·중소기업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핵심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183개사가 참여해 지난달 데모데이(결선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마곡 대기업·중소기업으로부터 직접 협업 가능성과 유망성을 평가 받았으며 그 과정을 통해 데모데이 진출 18개사를 확정지었다.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의 이노베이션홀에서 진행된 데모데이는 온오프라인 공개 참여 행사로 헬스·뷰티, AI,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미래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선정된 우수기업 10개사는 서울창업허브 M+로부터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공간, 기회, 자금의 체계적인 지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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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M+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에 지속적으로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향후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에 집중해 글로벌 유니콘 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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