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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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숙명여대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있는 첨단학과를 신설했다. 신설된 첨단분야 학과는 ▲인공지능공학부 ▲첨단소재·전자융합공학부 내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신소재물리전공, ▲소프트웨어학부 내 컴퓨터과학전공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다. 이들 전공은 늘어가는 미래 첨단분야 수요에 대응해 우수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신설됐다. 또한 정원 내 기준 수시모집 비중을 2022학년도(56.3%)대비 50.5%로 줄였다.


학생부종합(숙명인재 I(서류형)전형)은 총 161명을 선발하며 약학부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전년도에 선발했던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숙명인재 II(면접형)전형)은 인문계 모집단위와 약학부를 선발한다(자연계 모집단위 미선발). 또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학생부종합 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모두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대상자, 농어촌학생을 포함하는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은 인문계 및 자연계(약학부 제외) 모집단위에서 총 70명을 선발하며, 서류심사 100%로 일괄합산한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은 총 254명(전년도 246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이를 활용하여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5 이내여야 한다. 5명을 선발하는 약학부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이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한다. 인공지능공학부의 경우 수능 최저등급 반영 시 수학 선택과목은 미지정하고, 탐구과목은 사탐 및 과탐 모두 반영 가능하다.

안민호 입학처장

안민호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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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우수자전형의 선발인원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227명을 선발한다.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범위에서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며,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이전 논술 70% + 학생부(교과) 30%에서 논술 90% + 학생부(교과) 10%로 조정됐다. 인문계열, 의류학과 지원자의 경우 2문항, 자연계열(의류학과 제외) 지원자의 경우 3문항에 답하게 된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세부문항이 있을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이 합 5 이내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탐구영역을 선택할 때 전년도와 동일하게 2개 과목 중 상위 1개 과목만 활용하도록 하여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신소재물리전공은 논술우수자전형 3명을 신규 선발 예정이며, 인공지능공학부의 경우 수능 최저등급 반영 시 수학 선택과목은 미지정하고, 탐구과목은 사탐 및 과탐 모두 반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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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창의인재전형은 체육교육과, 무용과, 관현악과, 작곡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에서 총 126명을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면접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 40%와 실기 60%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실기시험과목은 공통실기: 육상, 체조 / 선택실기(택1):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로 나뉜다. 무용과 내 발레/현대무용은 수시 100%로 선발한다. 미술대학 중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실기시험과목으로 기초디자인만 실시한다. 작곡과는 단계 구분 없이 실기시험과목 100%로 선발한다. 무용과는 전공별로 인원을 나눠서 실기 100%로 선발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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