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경기 신설, 풋살인구 저변확대 기여

구미시, 제16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개최.

구미시, 제16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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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시는 8월 27, 28일 양일간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제16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시 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반부 22팀과 여성부 6팀 등 총 400여명의 풋살 동호인이 참가하여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여자 풋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일반부 경기 외에 여성부 경기를 신설해 한껏 열기를 더했다.

제16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제16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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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빠른 경기 속도와 화려한 기술, 높은 팀워크 등 축구와는 색다른 매력을 관중들에게 보여줬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반부 우승은 오지고 FS(대구), 준우승은 유니온 FS(대구)가 차지했고, 여성부 우승은 FS찐(구미), 준우승은 레브(구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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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시장은 “풋살은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써, 최근에는 성별·나이 등을 불문하고 풋살에 관한 관심과 인기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라며 “구미시는 풋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선도적인 도시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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