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셀·HK이노엔, 동종유래 CAR-NK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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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지아이셀과 HK이노엔 HK이노엔 close 증권정보 195940 KOSDAQ 현재가 48,9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26% 거래량 269,369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K이노엔 비원츠, 신제품 '펩타이드-X 쿨링 버블 마스크' 출시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서 美3상 결과 발표 HK이노엔·아토매트릭스, AI 기반 비만 신약 공동개발 은 동종유래 CAR-NK 후보물질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다수의 CAR-NK 개발에 착수하고,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 시료 생산에 성공할 경우 임상개발 및 상업화 등 추가 개발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아이셀은 올해 2월 바이오리액터를 사용해 세계 첫 200ℓ 규모의 NK 세포 대량배양에 성공하는 등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케이캡 등 혁신 신약 개발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조성유 지아이셀 CSO는 "당사가 개발한 동종유래 NK 세포는 배양 과정에서 사이토카인 수용체의 결합력을 조절함으로써 NK 세포의 탈진을 방지하고, 일반적으로 T 세포보다 유전자 발현이 어렵다고 알려진 NK 세포에서 CAR 유전자 도입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CAR-NK 분야에서 선두 그룹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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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이번 지아이셀과 공동연구개발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CAR-NK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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