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대통합 선대위’ 공식 출범
지역구 국회의원·경선 주자 전원 합류…‘원팀’ 전열 구축
민 후보 “선거는 고양시 미래 100년 결정할 중대한 분수령”

"이번 고양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것을 넘어, 지난 4년간 정체되고 후퇴했던 고양시를 뛰게 하고 미래 10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6일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민경선 후보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6일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민경선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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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6일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민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자들과 지역 정치권이 모두 하나로 뭉친 전열을 보며 "오직 고양시 대전환을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동지들께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압도적인 원팀 저력과 28년 동안 청렴한 정치인으로 살아온 민경선의 추진력을 더해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 후보 "황소처럼 우직하고 성실하게 시민의 삶만 바라보며 직진하겠다"며 "오늘 출범한 '대통합 선대위'와 깨어있는 고양시민의 힘을 모아 6월 3일 반드시 압도적인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발대식은 민경선 후보를 중심으로 당 안팎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원팀'의 저력을 과시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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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김성회·이기헌·김영환 등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9명의 예비후보까지 전원 합류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으며 이른바 '용광로 통합 선대위'를 완성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고양시 지역 시·도의원 후보 30여 명도 대거 동참해 고양시 전역의 동반 승리를 결의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6일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민경선 후보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6일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민경선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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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 참석한 고양시 국회의원들도 민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검증된 능력을 갖춘 민경선 후보야말로 후퇴한 고양시를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적임자"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국회의원 4인, 새로운 시장이 힘을 합해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드는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보자"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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