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포천시 소흘읍 일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송우IC 신설 추진'을 발표했다.

백영현_송우IC 구상도. 포천시 제공

백영현_송우IC 구상도. 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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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이동교리 주민들은 기존 IC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출퇴근 시간마다 국도43호선과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면서 상습 정체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송우IC 신설 공약은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동남고등학교 인근)에 총사업비 약 107억원을 투입해 연장 0.93㎞ 규모의 연결도로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포천시 송우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내촌 방향 진입과 양주 방향 진출이 가능한 신형 하이패스 IC 설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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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 추진을 통해 소흘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은 크게 향상시키고, 국도43호선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이 일대의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완화시킨다는 구상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후보 제공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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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생활 불편 중 하나가 교통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송우IC 설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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