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韓 최초로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3관왕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서 한국 게임사로서는 최초로 3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P의 거짓'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 상을 받았다.
'P의 거짓'은 앞서 지난 24일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게임이 게임스컴에서 수상한 것은 'P의 거짓'이 최초다. 게임스컴은 E3,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행사로, 2009년부터 독일 쾰른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네오위즈는 올해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P의 거짓'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과 방문객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두 시간 분량의 데모를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패스 입점 소식 등을 알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수상작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역할수행게임이다.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 뛰어난 액션성 등으로 주목받았다. 콘솔·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오는 2023년 출시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