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이 추석을 앞두고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경기국민안전체험관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2022년 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체험관은 이번 행사에서 지진, 태풍, 계곡탈출 체험 등 체험관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순찰 오토바이 탑승, 가스 안전교육(VR) 등 유관기관의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4D 영화 관람과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와의 포토타임, 페이스 타투, 소방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도내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보육원 어린이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특별 초청해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체험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스별 1회 60분, 일별 4회(오전ㆍ오후 각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일 500여 명이 체험할 예정이다.
황은식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특별행사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도민들이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하이닉스 너무 올랐나…팔아도 더 불어난 외...
한편 지난 4월 오산에 문을 연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도민들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이다.
9개 체험존과 52개 체험 종목을 갖춰 경기도 최초,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