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4건 안건 의결

순천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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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의회(의장 정병회)는 26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순천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0건이 원안가결 됐고 ‘순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은 수정가결 됐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순천시장이 제출한 예산안 1조 7125억원 중 순천만가든마켓 외부화장실 건립사업비 등 9건, 13억 2000만원을 삭감한 1조 7112억원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우리 지역 주요 현안 문제와 관련해 ‘전남도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유치 지원(순천에 의과대학 유치) 특별위원회’와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구성 결의안도 의결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각종 민원현장과 현안사업 추진현장을 점검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선보였다.

정병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의회가 심도있게 심의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조례안 심사와 현장방문에서 있었던 의원님들의 제안이나 지적사항 등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처서가 지나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며 “곧 수확기를 앞두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가을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여 사소한 부분까지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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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시의회는 내달 21일부터 10일 간 일정으로 제263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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