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조승환 해수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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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억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 상황'에 따르면 조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10억8905만5000원이다.

부동산 재산은 본인 명의의 세종시 소재 아파트(7억1100만원)와 장남이 보유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2억4000만원) 등 총 9억5100만원이다.


본인(3억1418만원)과 모친(1888만원)의 예금과 배우자의 보석류(500만원) 등 총 3억3806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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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로는 본인(1억원)과 장남(1억원)의 금융채무를 올렸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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