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들러 맥주 인기에…이마트24, 바나나행성맥주 출시
다음달 말까지 4캔 1만1000원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수제맥주 제조업체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제조한 ‘바나나행성맥주’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바나나행성맥주는 우주를 배경으로 수많은 별과 함께 빛나는 바나나행성을 패키지에 담아 이마트24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범우주적 세계관 구축을 이어가고, 수제맥주 전문 업체의 레시피 기술력을 더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조준한다.
해당 상품은 밀맥주 특유의 청량한 탄산감과 조화를 이루는 바나나퓨레가 함유돼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피니시를 선사한다. 손쉬운 음용성으로 밀맥주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 또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4.7%이다.
최근 과일 향미가 첨가된 라들러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이마트24의 라들러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107%) 증가했다. 이마트24는 바나나행성맥주 판매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4캔을 1만1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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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편의점 수제맥주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큼한 과일 향미가 첨가된 맥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수제맥주를 도입해 고객의 첫 구매를 유도함은 물론 향후 상품의 맛과 품질에 만족한 고객의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게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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