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수원·안산 등 13개 시군서 '매입임대주택' 41호 공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한 뒤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41호로 수원시, 안산시 등 도내 13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당초 70%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격요건을 완화했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입주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세부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등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