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맞이 국가유공자에 쌀·지역 상품권 등 후원품 전달

순천시 해룡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정 방문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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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 해룡면(면장 허국진)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21가정을 방문해 10만 원 상당의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룡면은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쓸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나라를 지켜주신 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유공자분들이 고령인 만큼 코로나19와 폭염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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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국진 해룡면장은 “지난 15일이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지 77주년 되는 날이다. 나라가 잘 살게 된 것은 모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공자 가정에 어려운 일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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