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스맥스 는 지난해 4월 공시한 신규시설 투자금액을 415억원에서 594억3000만원으로 늘렸다고 22일 정정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9%에 해당된다.
공사일정은 내년 8월 말로 연기됐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공사일정이 연기됐다”며 “건축면적 증가 및 원자잿값 상승으로 투자금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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