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열어

송파구 잠실동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 정비계획/사진=서울시청

송파구 잠실동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 정비계획/사진=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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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재건축 단지인 잠실우성4차아파트의 정비구역이 변경되면서 주거환경 및 도로환경이 개선된다. 주민 제안으로 아파트 평형이 증가하면서 가구 수는 기존 881가구에서 825가구로 줄어든다.


18일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탄천 인근에 있으며, 1983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2017년 정비계획이 결정돼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으로 정비구역을 정형화하고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해 주거환경개선과 도로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획지 면적은 기존 2만9945㎡에서 3만236.4㎡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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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수는 주민들의 제안으로 평형이 소폭 늘면서 881가구(소형 임대 112가구)에서 825가구(소형 임대 93가구)로 감소한다. 소형 임대주택 역시 고급화로 평형대가 커지면서 가구 수는 줄어들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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