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진민섭 선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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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2022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부산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대회는 국제 U20 대회로 시작해 오는 20일 오후 4시 국제여자부경기, 오후 8시 국제남자부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국 수는 총 8개국으로 40여명의 국내외 우수한 남·녀 선수들이 출전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휴양지인 광안리해변공원에서 펼쳐져 각 지역에서 찾아 온 국내외 관광객과 부산시민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육상경기장이 아닌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경기로 육상경기의 재미를 더욱더 선사 할 예정이다.


차기 2030년 월드엑스포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의 뜻을 담아 스포츠 외교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U20(주니어)남자부경기에서는 한국장대높이뛰기 고등부 1인자이자 기대주인 경기체육고 김채민 선수가 출전해 미국의 헌터 오브라이언선수와 일본의 루이 키타다선수 등 각국의 뛰어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 개최되는 여자부 경기는 각국의 선수들과 한국의 장대높이뛰기 유망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 경기에는 대한민국 여자장대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임은지 선수와 국내 여자부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오는 20일에 개최되는 남자부 경기는 개인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제이콥 우튼 선수가 출전하며 부산 출신이자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진민섭 선수와 한두현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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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남자부경기는 야간에 진행되며 아름다운 광안리 야경과 어우러져 더욱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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