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장 이상없나 … 울산시, 경기장 개·보수 공사 마무리 안전점검 돌입
9월 8일까지 동천체육관 지붕막 교체공사 등 7곳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에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위해 울산시가 다음 달 8일까지 개·보수 중인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구·군, 교육청, 시설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동천체육관 지붕막 교체공사, 울산종합운동장 개보수 공사 등 7개 공사 현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12대 사망사고 기인물 안전점검이며 단구·개구부의 떨어짐, 굴착기 부딪힘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낡은 시설은 체전 개최 전에 조속히 안전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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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해 재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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