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고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경남도, 대학생·대학원생에 올 상반기분 이자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대학생·대학원생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도내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되는 이 사업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올 상반기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도내에 주소지를 둔 청년 중 도내 소재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이나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또는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이 개정돼 이자 면제 대상자가 확대됐고 대학원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주민등록등본, 재·휴학 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첨부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하도록 2009년부터 매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만910명에게 32억원가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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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수 교육담당관은 “우리 도에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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