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9.51% 기록
자가격리·확진자는 별도시험장서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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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1일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65명, 중졸 868명, 고졸 3519명 등 총 475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1명, 재소자 20명도 시험을 본다.

지난 1회 검정고시 때는 지원자 4844명 중 4193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률은 89.51%로 전년(84.94%)보다 상승했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 중졸은 신현중·원촌중(2개교)이다. 고졸은 가재울중·신도림중·공릉중·강명중·월촌중·구암중·광남중·삼선중(8개교)이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에게도 시험 기회를 보장한다. 사전 신청하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을 마련했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친다.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했다.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한다.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중증 지체장애인 응시자는 자택에서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중졸·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는 개인별 도시락과 음용수도 준비해야 한다. 시험실은 8시부터 입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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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는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합격 여부는 8월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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