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예술품 골라준다" 신세계인터, 아트빌리지 오픈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6,190 전일대비 710 등락률 -4.20% 거래량 226,667 전일가 16,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인터, 에르메스 뷰티 팝업…'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은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티스트 큐레이션 코너 '아트빌리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트빌리지에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작가를 선정해 작품과 세계관을 소개해준다. 우선 구상, 추상, 사진, 조각 등 분야별로 아티스트를 구성한 뒤 전시·아트페어 등의 성과와 미술관 초대전 이력, 해외 전시 이력 등을 기반으로 매월 1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작가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장기간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해 관련 동영상을 2주간 먼저 공개하고, 이후 작품을 발매한다. 첫 번째로 선정된 김덕기 작가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에는 고상우 작가, 9월에는 권오상 작가, 10월에는 박광수 작가 등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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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온라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가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줄 수 있다는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며 "아트빌리지를 통해서 국내의 우수한 작가들이 제대로 조명받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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