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올림푸스한국,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차 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은 글로벌 의료 기업 올림푸스한국과 암 경험자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Going-on)’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고잉 온 다이어리’는 강남차병원과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암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일기를 쓰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남차병원에서 유방암과 부인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환자들이 매주 일기를 작성하고 비대면 모임을 통해 사연을 일기와 사진 작품으로 출품했다.
노동영 강남차병원 원장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암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환자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이 암으로부터 완전히 치료될 수 있는 큰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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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강남차병원 본원 지하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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