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사업…“소상공인과 상생”
최대 20% 할인 쿠폰, 배너 광고 지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올해 말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소상공인확인서 및 관련 서류를 보유한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및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판매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20% 할인 쿠폰 혜택 제공 및 관련 금액을 지원하며, 상품 인지도 향상을 위한 배너 광고를 제작 및 노출해준다.
소소온마켓 기획전을 상시 운영해 중소 판매자의 매출 활성화를 돕는다. 중소 판매자들의 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롯데온 대표 배너에 노출되기 때문에 상품 인지도 및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지원 사업 참여 판매자들에게는 해당 기획전을 포함해 특가딜 등 다양한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온이 4개월간 중소 판매자를 대상으로 지원 및 혜택을 제공한 결과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덕만형제식품'은 지난해 5월 입점해 매출을 발생시키지 못하고 있었지만 지원 사업을 통해 '야정담 불쭈꾸미 볶음'을 주력으로 판매했고, 지난달 단품 매출이 1000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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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관계자는 "최근 물가와 금리 상승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성장을 돕기 위해 중소 판매자 지원 사업과 신규 판매자 입점 프로모션 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및 입점 프로모션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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