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 안전한 여름휴가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최근 경북 캠핑장에서 발생한 휴대용 가스버너 폭발사고와 관련한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 방학기간 동안 학교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진행됐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승촌보 야영장을 대상으로 휴대용 버너 등 화기 사용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기관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공사 중 발생하는 분진과 연막소독 시 오인출동 방지를 위한 사전 신고,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발송해 학교 관계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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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장 등 산업단지 휴가 집중 기간인 8월 1일부터 2주간 송암산업단지 주변 순찰을 실시하고 공장 내 전기·가스 차단 등을 안내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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