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전남, 친환경 발전연료 운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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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은 지난 1일부터 신규 화물열차를 2회 추가 운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운행으로 기존보다 연간 20만톤 이상 철도물류 수송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열차는 군산항역에 컨테이너 상하역 대형크레인(RMGC)의 설치 등 철도인프라가 확충돼 수송능력이 증가됨에 따라 신광양항역·군산항역 간을 주 5회(월~금) 운행하며 친환경연료(우드펠릿)를 컨테이너 26량(52TEU)으로 수송하게 된다.


코레일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국가 핵심 교통체계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람?세상?미래를 이어주는 ESG코레일’ 경영을 실천 중이며,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신규 화물열차 운행을 시작으로 경영방침 실행에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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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긴여파로 다소 위축된 철도 수송력에 박차를 가하며 코로나로 늘어난 경영적자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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