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훼스탈,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영양 간식 지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독의 소화제 훼스탈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아동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양간식 지원사업은 대전, 부산, 광주지역 200명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저소득층 아동들은 영양가가 부족하고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은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해 영양 불균형이 초래되며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독 훼스탈과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제철 과일 중심의 영양 간식을 5월부터 약 3개월간 각 아동들에게 8회씩 지원했다.
한독 훼스탈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1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나만의 Eat’s OK 모먼트' 이벤트를 통해 모은 기금을 추가로 기부해 약 2000만 원의 기부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 등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추천받아 200명을 선정해 영양 간식을 지원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배부른 한 끼도 중요하지만,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춘 제대로 된 한 끼도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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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훼스탈은 60년 넘게 대한민국의 식탁과 함께 한 소화제다. 훼스탈 플러스는 소화에 직접 작용하는 판크레아틴을 고단위로 함유해 탄수화물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원인의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훼스탈은 지난해부터 굿네이버스와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 187개의 취약 계층 아동 가정에 밀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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