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마음 건강주치의 사업 추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제공,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의 상담을 제공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비용 부담의 장벽을 낮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으로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추진한다.
최근 더 맑은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시형 원장을 ‘마음 건강주치의’로 위촉했으며,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매주 수요일 오후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증상과 진단에 따른 개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지속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정신의료기관 안내 및 등록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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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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