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3년 만에 ‘한여름 밤의 소리여행’ 개최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이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3년 만에 개최되는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은 1일 남원시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남원시립합창단(클래식) ▲남원시 랩 음악연구회(랩) ▲임도의·고도영·강혜원·나순금·임승근(대중음악) ▲사매 시골밴드(대중음악) ▲춘향골 음악사랑협회(대중음악) 등 10팀의 출연진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은 여름 휴가철 남원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남원의 대표적인 여름철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 남원을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한여름밤의 소리여행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느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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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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