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탑건: 매버릭' 704만 돌파

[박스오피스] 주말 점령한 '한산' 227만 돌파, 1위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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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이순신 장군이 스크린을 점령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7월29일~31일) 동안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163만215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점유율은 60.4%를 나타냈다.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을 그린 영화는 지난달 27일 개봉해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주말 이후 누적 관객수 227만216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제시장'(2014) 8일, '7번방의 선물'(2013) 6일, '광해, 왕이된 남자'(2012) 8일, '변호인'(2013) 6일보다 빠른 속도다.


2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2'가 34만452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150만5020명을 기록했다.

여름 시장에서 조용히 웃는 이는 톰 크루즈다. 지난 6월22일 개봉한 '탑건: 매버릭'이 입소문을 타고 29만6713명을 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04만9436명으로 집계됐다.


최동훈 감독 신작 SF '외계+인' 1부는 18만7548명을 모으는데 그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20일 개봉해 135만7697명이 영화를 봤다.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드래콘캐슬 대모험'이 5위, '헤어질 결심'이 6위에 각각 자리했다.


오는 3일 개봉하는 송강호·이병헌 주연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사전 시사회를 통해 4273명을 모으며 9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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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273만1087명으로, 이중 163만명이 1위를 차지한 '한산: 용의 출현'을 관람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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