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35명…70%는 8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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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200명이 넘어 64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532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962만51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064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22일(6만8597명)의 1.24배 가량 많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439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을 넘겼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로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00명을 넘겨 23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26일(243명) 이후 가장 많은 수다. 전날에 비해서는 38명 늘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5.0%이며 수도권이 24.1%, 비수도권이 27.5%다.


신규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연령별로 85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6명, 50대와 60대가 각각 2명씩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992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재택치료자 8만5534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총 44만7211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97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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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달 1일부터 재택치료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관리하던 방식을 폐지한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면역저하자가 속한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도 사라진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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